왜, 스크립팅언어가?

스크립팅 자체가 왜 필요한지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지만, 3D툴 자체나 OS자체에서 좀더 유연한 형태의 프로그래밍툴을 만든다는 것은 아티스트가 더 게을러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. 때로는 코드를 죄의식 느낄 필요없이 가져올 수 있고,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. 원래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까. 택시 운전자는 택시가 50만마일을 넘어 차대가 망가질때까지 굴려야 하고, 워크스테이션은 그 수명연한이 다 될때까지 돌려야 한다. 그 짜투리 시간을 이으면, 얼마만의 생산성을 이룰 수 있을까? 궁금해 진다.